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문단 편집) === 단점 === * '''슬립 모드의 불편함'''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슬립모드 진입시 인터넷을 차단한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서인데, 이가 클라우드 게임과 맞물리면 게임 상황이 이 상태에서 그대로 정지, 인터넷에 재 연결될때까지 대기상태에 들어간다. 이후 재연결을 시도하고 연결될경우 게임에 진입한다.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플레이 감각 끊어먹기에는 딱 좋다는 것. * '''기간제''' 기간제 180일이다. 아무리 싸다고는 해도, 자신이 이 게임을 영구 소유하는것이 아니며 기간제로 게임을 플레이만 할수 있게 해주겠다는건 요즘 세상에서는 참 보기 드문 일이다. * '''세이브 미보장''' [[http://m.ruliweb.com/nin/board/300004/read/216107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94%EC%9D%B4%EC%98%A4%ED%95%98%EC%9E%90%EB%93%9C+7|#]]. 스위치 내부가 아닌 자체 서버에 세이브를 하기 때문에, 세이브 실종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못한다고 한다. [[이게 뭔 개소리야|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라고. 다행히 아직까지는 세이브 실종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거슬리는건 사실. * '''일본 단독 출시와 이로 인한 검열''' 이 게임은 일본에 단독 출시되었는데, 이도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이다. 일본, 멀리 잡아야 한국/중국 동부정도에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은 재쳐 두더라도, 일본판 그로테스크 버전이 기반이기에 북미판에 비해 여러 삭제 요소들이 존재한다. 보안관의 머리가 두토막이 나는게 아니라 피만 떨어지는 것처럼.[* Not a hero 초반부 대원의 머리가 회전 톱날로 잘리는 씬 역시 한국판에서는 생략되고 구하러 온 타이밍에 이미 쓰러져 있는 걸로 바뀌었다. 다만, 이는 한국어판만의 검열이며, 일본어판에서는 머리만 떨어지지 않은 채로 북미판과 동일하게 대화 연출이 진행된다. 한국어판에서는 이러한 연출을 삭제한 탓에 구하러 오기도 전에 죽어있어 연출에 구멍이 있는 셈. 그 외에 DLC 21 등, 일본어판에서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파트를 통으로 들어내는 한국어판에서만 적용된 검열이 더러 있다.] 이도 스위치로 바하 7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꽤나 성가신 문제다. * '''단독 출시가 가능했음에도 굳이 클라우드로 판매''' '''가장 큰 문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73o9ekFqQ|닌텐도 스위치와 거의 동일한 사양의 PC로 바이오하자드 7을 플레이해본 영상을 보면,]] 1080p 30프레임이라는 나쁘지 않은 사양으로 충분히 이식이 가능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기기 성능 을 최대한 뽑아내어 [[둠(2016)]],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등의 고사양 AAA 게임들을 30프레임으로나마 완성도있게 이식하는데 성공한 기기이다. 바이오하자드 7또한 충분히 이식이 가능했고, 많은 닌텐도 팬들은 기꺼이 풀프라이스를 지불하고 출시되었을 경우 상당한 매출을 올려줄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캡콤은 이를 전부 무시하고 귀찮으니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클라우드로 발매를 했으며, 일본 유저들에게는 클라우드라고 욕을 들어먹고, 외국에서는 하지도 말라는 거냐며 사서 욕을 들어먹게 되었다. 캡콤이 2018년에 저지른 최악의 실책이라는게 중론. 다만 캡콤 입장에선 게임이 개발되던 시기에는 회사 내에 스위치용 개발키트가 없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애초에 스위치를 상정하고 개발하진 못했을 것이다. 이는 같은 RE 엔진을 사용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 5 역시 디렉터인 이츠노 히데아키가 개발키트의 부재로 스위치를 타겟으로 개발되지 않았다고 밝혔기에 출시시기가 한발 이른 바이오하자드7는 당연한 일. 당장에 RE엔진이 스위치용으로 개량된것이 2020년 가량이였으니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